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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K+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작성일 2019-12-05 15:18:55
제목 HK+ 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10차 NEAD 콜로키움 (191212)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 제10차 NEAD 콜로키움 개최[원광대학교]

 

- 12월 12일, 위기의 한일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단장 염승준)은 HK+연구단 아젠다인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orth-East Asia Dimension) 구축’의 일환으로 제10차 NEAD 콜로키움을 2019년 12월 12일 연구소 내 HK+공동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NEAD 콜로키움은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지역협력과 연대(連帶)를 위한 창조적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9년도 마지막 콜로키움이 될 이번 행사에는 특히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일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해법에 대한 고민은 본 연구단의 아젠다인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2010년대 이후 한일관계 악화는 장기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한일관계가 한층 악화되어 그야말로 최악의 국면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한일관계의 특징은 과거 한일관계는 일본의 과거사 도발에 대해 한국이 공세를 취하고 일본이 수세적으로 방어하는 양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일본이 오히려 위안부, 징용문제들 들어 공세적인 태도를 취하고 이에 한국이 방어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한일 간 공수가 전환되고 마치 가해자 - 피해자 관계가 역전된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한일관계의 전개양상이 이전과 180도 달라졌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한일관계는 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판명되었다. 지난달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를 불과 6시간 앞둔 상황에서 한일 정부는 극적으로 타협했던 것이다. 한국은 지소미아 종료를 중지하고 일본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유보하는 결단을 내렸고, 일본은 수출규제를 재검토하기 위한 고위급 당국자 간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전격 타협이 성사된 배경에 미국의 상상을 초월한 전 방위적 압박이 있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기획된 이번 콜로키움에서 한일관계전문가인 이원덕 교수(국민대학교)가 연사로 초청되었다. 이원덕 교수는 한일협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최근에는 매스컴을 통해 한일관계에서 ‘일본이 가장 당혹해할 해법’을 말하고 있다. 이원덕 교수는 콜로키움에서 한일관계 갈등과 악화의 구조적 배경과 직접적 원인을 설명하고, 현재 사안과 관련한 바람직한 대일외교의 방안을 제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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