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식

공지사항

공지사항 글보기

공지사항 글보기 항목(작성자, 작성일, 제목) 내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성자 HK+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
작성일 2019-06-12 00:00:00
제목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제2차 NEAD 국제학술회의 개최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소장 염승준)는 6월 13일과 14일 숭산기념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동북아시아 지역공동체 기억과 전망: 초국경의 상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이라는 연구소 HK+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국제학술회의는 신(新)동북아시대를 맞아 요구되는 지역공동체 지형도의 변형과 재편 과정 및 이후 전망을 전반적으로 고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 교류와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것이다.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는 궁극적으로 초국경적 이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동북아시아의 점이지대(漸移地帶)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사회·경제적 현상들을 분석함으로써 탈영토화·재영토화·초국가화의 맥락에서 지역공동체 구현 가능성을 새롭게 모색할 가능성을 탐색한다.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공동체 담론에 대한 기존 연구사를 검토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을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공동 인식 및 경험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회의는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다.

13일 제1부에서는 만주의 타이완 사람들(許雪姬, 타이완 중앙연구원)과 만주국 시기 일본인 이민 공동체(박경옥, 일본 히토츠바시대학)를 통해 식민지시기 타이완과 일본의 이민의 양태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동북아시아 설화 공동체(이윤종,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와 한국 현대문학에 나타난 조선족 공동체(전월매, 중국 천진사범대학교)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신화적 상상력으로서의 동북아시아와 오늘날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현주소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진다.

14일 제3부에서는 글로벌 생산네트워크의 변화와 조응 공간으로서의 동북아시아(최자영,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와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평화: 역사, 구조, 함의(이흥규, 동서대학교)에 대한 발표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생산네트워크와 평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마지막 세션인 제4부에서는 동아시아 공동체 문명 대안론: 문명적 정위를 중심으로(전홍석,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와 하산 호수 근처 소일(蘇日) 국경분쟁의 진실(아나톨리 쿠진, 사할린철도대학교)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염승준 소장은 “이번 학술회의가 초국경적 이동이 이루어졌던 동북아의 점이지대적 특성을 조명함으로서 동북아 지역공동체 형성에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동북아시아인들이 ‘기억의 정치’를 극복하고 평화 연대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지사항 첨부파일

공지사항의 첨부파일 내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공지사항 답변

공지사항의 답변 항목(작성자, 답변일자, 제목)의 내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지사항의 이전글/다음글

공지사항의 이전글/다음글 목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전글 『한중관계연구』(등재후보지) 5권 3호 논문 모집 공고
다음글 중국 관심 유발 프로젝트 아이디어내고 중국가자!